한국일보

업소탐방/ 이스턴 음악 예술학교

2005-06-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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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리틀넥에 위치한 ‘이스턴 음악 예술학교’(254-18 Northern Blvd. 원장 신동기)가 미래의 예술가를 꿈꾸는 한인 학생들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1년 전 문을 연 이 학교는 바이얼린, 드럼, 기타, 뮤지컬, 보컬, 앙상블, 발레, 힙합 댄스는 물론 음악 이론까지 배울 수 있는 그야말로 종합 예술 학교다.

현재 3세에서 12학년까지 전체 150여명의 한인 학생들이 장르별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교사진으로부터 철저한 일대일 지도로 눈높이 교육을 받고 있다는 게 학교측 설명이다.특히 오는 7월5일과 8월12일부터 시작되는 여름 특별 학교에는 맞춤 교육식 프로그램을 도입, 학생들의 실력을 배가 시킬 예정이다.


모든 수업을 학생스스로 선택해 진행토록 하는 한편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교과 과정으로 방학기간 동안 개개인의 실력을 한차원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는 것.이 학교의 자랑은 학생들의 악기 다루는 실력 등 예술 능력을 키워주는 것 외에도 감성 교육에 초점을 맞춰 학생들의 균형있는 교육과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는 데 있다.

신동기 원장은 “매스컴이나 신문지상을 통해 전달되는 청소년의 심각한 문제들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면서 “음악과 예술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감성지수를 높여줌으로써 자칫 발생할 지도 모를 청소년 문제에 대한 예방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문
의:718-229-0911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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