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부지사, 연방 상원 출마 검토 착수
2005-06-16 (목) 12:00:00
마이클 스틸 메릴랜드 부지사(공화)가 연방 상원의원 진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스틸 부지사는 15일 폴 사베인즈 현 의원(민주)의 은퇴로 비게되는 연방 상원의원 자리를 목표로 ‘출마 검토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가 구성되면 스틸 부지사의 당선 가능성을 포함한 각종 변수를 검토, 출마 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또 선거에 대비한 선거자금 모금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스틸 부지사는 검토 기간이 수개월 정도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스틸 부지사는 “앞으로 수개월간 메릴랜드 주민들의 여론을 폭넓게 청취하겠다”며 “오래 전 어머니로부터 ‘진짜 결정이 필요할 때는 입을 다물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하라’는 가르침을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