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 시내 차량제한속도 재검토

2005-06-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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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의 도심 차량 제한속도가 재검토된다.
시의회는 빠르면 다음 주 시내 전역의 제한속도 재검토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는 DC 주민들 사이에 팽배하고 있는 과속 단속 카메라에 대한 불만과 관련해 추진되는 것이다.
DC 운전자들은 4년 전 도입된 시내 과속 카메라 단속이 너무 벌금 수입에만 주안점을 두고 있고, 제한속도가 현장의 실정과 동떨어진다고 비난해왔다.
캐롤 슈와르츠 시의원은 15일 제한속도 재검토 법안을 제출하면서 “제한속도는 각 도로의 현실에 따라 결정되어야 하는데 일부는 프리웨이 같은 상황에 25마일로 규정하는 곳도 있다”고 불합리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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