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주민 교통비 덜쓴다

2005-06-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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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득대비 15% 불과... 전국 톱 5위에

워싱턴 지역 주민들은 날로 심해지는 교통난으로 출퇴근시 고통을 겪고 있지만 금전적으로는 전국적으로 가장 적은 교통비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육상교통정책연구소의 최근 조사에서 워싱턴 지역은 주민들의 소득 대비 교통비를 적게 쓰는 지역 전국 톱 5에 포함됐다.
이 조사에서 워싱턴 지역 주민들은 가구 당 소득의 15.4%만을 교통비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19%에 훨씬 못미치는 것으로 전국 상위 5위권이다. 또 뉴욕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볼티모어는 소득 대비 교통비 지출 비율이 14%로 조사돼 당당 전국 1위에 올랐다.
한편 전국에서 교통비 지출이 가장 많은 지역은 휴스턴으로 21%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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