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게일’사, 송도 신도시 개발 합류...LG.CNS와 양해각서 체결

2005-06-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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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기반을 둔 개발 및 투자전문회사 게일(Gale)사가 한국 송도 신도시 개발에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었다.

한국 송도 신도시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게일사와 포스코 건설의 합작사인 ‘송도 신도시개발유한회사’(NSC)는 지난 14일 LG CNS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올 하반기 중에 송도 국제업무 단지에 미래형 도시’인 U-시티(유비쿼터스 도시)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송도 U-라이프 유한회사’(가칭)가 설립될 예정이다.

존 하인즈 NSC 대표는 송도 U-Life 사업은 IT 인프라 구축, 콘텐츠 및 시스템 개발에 다수의 기업들이 참여하게 될 것이며, 따라서 다국적 기업 유치와 해외투자 유치를 위한 한 방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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