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트라, ‘충북 북미 시장개척단’ 상담 지원

2005-06-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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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뉴욕무역관(관장 김재효)은 16일과 17일 미동북부 시장 개척을 위해 뉴욕을 방문하는 ‘충북 북미 시장개척단’의 상담을 지원한다.

충북 시장 개척단은 창호용 첨단 하드웨어를 생산하는 3G 테크놀리지사를 비롯, 충북 지역의 8개 유망 중소기업으로 구성돼 있다.시장 개척단은 뉴욕에 이어 LA와 캐나다 뱅쿠버 등에서 상담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KOTRA 뉴욕무역관은 이번 행사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특정 상담장으로 바이어가 방문하지 않고 무역관이 엄선한 바이어를 한국업체가 직접 방문, 상담하는 ‘방문 상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방문 상담은 상담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으며 바이어의 사무실이나 공장 등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구매력을 검증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뉴욕무역관은 이번 충북 시장 개척단과의 상담을 원하는 한인 기업들의 신청도 받고 있다.한편 이번에 참가하는 시장 개척단은 호석(인슐린 주사기), 장 자동화(인력 파송기 및 보안기기), 한국합섬(난연 섬유제품), 교동식품(가공식품류), 우리음식이야기(가공식품류), 이넥트론(기능성 주얼리), 3G 테크놀리지(창호용 하드웨어), 테크웜(발염 조끼) 등이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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