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헌츠포인트 수산시장 개장 또 연기

2005-06-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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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츠포인트 수산 도매시장 개장이 또다시 연기됐다.

뉴욕한인수산인협회(회장 이석우)는 최근 수산도매시장 측으로부터 내달 10일 예정이었던 헌츠포인트 시장 개장일이 8월 중으로 연기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개장 연기 이유는 뉴욕시 당국의 빌딩 및 시설 인스펙션이 예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수산인협회가 준비 중인 협회사무실 이전 및 개장 파티 일정도 지연될 전망이다.


이석우 회장은 “헌츠포인트 수산 도매시장 개장일이 1개월 가량 더 늦춰질 것이란 통보를 코압측 관계자로부터 받았다”고 밝히고 “시당국의 인스펙션 절차가 워낙 복잡해 정확한 개장 일자는 코압 측에서도 아직 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지금으로서는 8월 중 개장도 확신할 수 없다”면서 “협회가 추진 중인 시장 이전 오픈 파티 준비 작업도 현재 올스톱 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수산인협회는 최근 집행부 모임을 갖고 회원들의 친목 도모를 위한 여름 야유회를 오는 7월3일 퀸즈 베이사이드 앨리폰드 팍에서 열기로 했다. 문의:212-587-0040<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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