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진해운 고객서비스 우수성 인정 잇따라

2005-06-16 (목) 12:00:00
크게 작게
한진해운이 세계적인 업체로부터 각종 상을 수상하며 미국내 고객들로부터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진해운은 최근 세계적인 유통업체인 ‘타깃’(Target) 스토어로부터 ‘2004년도 파트너상’을, 펄프업체인 ‘레이오니아’(Rayonier)사로 부터는 ‘2004년도 올해의 선사’로 선정됐다.

’타깃’은 미국 내에서 월마트에 이어 2위의 유통업체로서, 현재 47개주에 1,25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한진해운의 수상은 전담서비스를 기초한 성수기의 원활한 운송 및 롱비치, 시애틀 전용 터미널에서의 신속한 서비스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레이오니어’사는 펄프업체로 미국 30대 수출업체 중에 하나이며 한진해운은 운송의 정시성, 선하증권 발행 정확도 및 서비스 만족도에서, 머스크 씨랜드, 하팍로이드, NYK 등 총 10개 선사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올해의 선사로 선정됐다.

한편, 한진해운은 지난 3월 오웬즈 코닝사로부터 3년 연속 ‘최우수 선사상’을 받은 바 있다. <권택준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