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레이저.피셔-프라이스사,스쿠터 리콜

2005-06-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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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Razor)사에서 만든 스쿠터 24만6,000여대와 피셔-프라이스(Fisher-Price)사에서 만든 배터리에 의해 작동되는 3만4,000여대의 스쿠터가 손잡이 문제로 리콜된다.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레이저사에서 만든 스쿠터는 지난 2003년 7월부터 2004년 6월까지 총 1만건의 응급실 사고가 보고됐으며 이 중 40%는 안전헬멧을 착용하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사고가 났던 것으로 드러났다.

리콜되는 레이저사의 스쿠터 모델은 E300, E300S, E200, E200S이며 피셔-프라이스사의 모델은 73530이다.레이저사의 해당 모델은 지난 2003년 10월부터 2005년 5월사이에 할인점이나, 장난감 상점 등에서 180∼250달러에 판매된 바 있다.

CPSC는 즉시 해당 스쿠터의 사용을 중지하고 무료 수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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