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카운티 집단 방화 선고 연기
2005-06-15 (수) 12:00:00
찰스 카운티 집단 방화사건 재판부가 선고를 연기했다.
연방 지법 로저 타이터스 판사는 14일 검찰과의 유죄 인정 조건부 사전 형량조정 과정에서 9년 10개월형으로 타협된 제레미 패러디(21)에 대해 “방화사건 연루 내용을 좀더 파악할 필요가 있다”며 선고를 10월 18일로 연기했다.
지난해 12월 발생한 인디언 헤드 헌터스 브룩 단지 방화사건과 관련, 6명이 체포돼 이중 5명이 방화 등 혐의로 기소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