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경제인협회, 한인 2세.입양아 모국방문 프로 실시
2005-06-14 (화) 12:00:00
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 전병관)는 한인 2세 및 입양아들을 위한 모국 방문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협회 산하 교육장학재단(이사장 이상만)는 최근 이사회를 갖고 매년 11-12학년 한인학생들을 선발해 한국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참가 학생은 경협 부설 브로드웨이한국학교 학생 10명과 입양 학생 10명을 포함 20명이다.
경협의 모국 방문 프로그램은 부산 부경대 또는 동서대에서 한국어와 문화, 역사 등을 교육받고 산업 시찰 등도 포함돼 있다.
교육장학재단은 항공료를 부담하고 체재비용은 대학 및 해외한인무역협회(월드 OKTA)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모국 방문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
모국 방문은 7월 중 10-15일 일정으로 실시된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