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I-95 HOT 차선 프레드릭스버그까지

2005-06-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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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웨이의 훼어팩스 카운티 구간에 건설이 확정된 HOT 차선이 I-95의 프레드릭스버그 일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버지니아 주 정책자문기구는 프레드릭스버그 지역 도시계획 기구에 HOT 차선 도입을 적극 검토할 것을 권고했다. HOT 차선은 2인, 혹은 3인 이상 탑승 차량만 통행이 가능한 현재 HOV 차선처럼 요금을 별도 부담하는 차량만 운행할 수 있도록 한 ‘유료 특급차선’이다.
현재 주 교통 당국은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프레드릭스버그 지역까지 HOT 차선을 건설하는 두 가지 계획안을 민간 기업으로부터 접수, 검토 중이며 올해 안으로 교통위원회로 넘겨 구체적인 검토를 벌일 방침이다.
이 중 하나는 14가 브리지에서 마사포낙스까지 HOT 차선을 건설하도록 돼 있다.
I-95의 스태포드 카운티 구간은 지난 1950년대에 건설된 것으로 현재의 교통량을 수용하는데 상당한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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