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낫소 카운티 업소 35% 기존 판매세 부과 업소 많아

2005-06-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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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낫소 카운티의 도매업소들이 새롭게 바뀐 규정이 아닌 기존의 판매세를 부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호워드 와이츠만 낫소 카운티 감사관의 9일 발표에 따르면 자체 조사결과 낫소카운티의 도매업소들 중 35%가 바뀐 판매세를 잘 몰라 적용에 있어 혼란을 겪고 있었다.이번 조사는 낫소카운티내의 101개 업소의 캐셔에 대한 인터뷰와 금전등록기에 등록된 기록을 토대로 이루어졌다.

잘못된 판매세를 적용할 경우 1,000달러당 1달러25센트의 차액이 발생한다. 호워드 와이츠만 감사관은 이번 조사결과 도매업소들이 의도적으로 소비자들을 속인 점은 발견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뉴욕주 낫소카운티 판매세는 지난 6월1일부로 8.75%에서 8.625%로 떨어진 바 있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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