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이언트, 자사 아이스크림 리콜

2005-06-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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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가 상표 부착을 잘못한 자사 제조 아이스크림 일부에 대해 리콜 조치를 취했다.
해당 제품은 ‘버터 피칸 아이스크림’으로 피칸은 일부 콩 종류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에게는 심각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나 이 아이스크림의 상표가 일부 잘못 부착돼 ‘초콜렛 칩 아이스크림’으로 돼 있는 것이 발견됐다.
문제의 제품은 유효기간 2006년 2월 24일까지로 돼 있는 0.5 갤런 포장으로, 뚜껑에는 ‘버터 피칸 아이스크림’으로 제대로 돼 있으나 통에 붙인 상표가 ‘초콜렛 칩 아이스크림’으로 잘못 된 것.
피칸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이 아이스크림을 먹을 경우 심각한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심한 경우는 생명을 위협받을 수도 있다.
자이언트 아이스크림 공장에서 생산한 이 제품은 펜실베이나 매장과 펜실베니아, 메릴랜드, 버지니아, 웨스트 버지니아의 마틴스 푸드 스토어에 공급됐다.
이미 이 제품을 구입한 고객은 반품하고 환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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