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날씨 더워 일부 열차 감속 운행

2005-06-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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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혹서기 감속 규정이 적용돼 MARC와 VRE 열차가 일부 서행 운행됐다.
관련 철도 소유회사인 CSX는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서행 규정을 적용, 이들 열차들이 통상 속도보다 시속 20마일 씩 감속 운행토록 했다. 이날 오후 기온은 90도를 넘어 섰다.
철도회사는 매우 더운 날씨 아래서 철로가 열로 팽창하면서 받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정 기온 이상일 때 감속 운행을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열차들은 최저 시속 40마일은 유지하게 된다.
이날 감속 운행으로 열차들은 최고 35분까지 지연 운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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