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헌츠포인트한인운전자협 공식 출범... 박광호 초대회장 선출

2005-06-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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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츠포인트 청과도매시장을 출입하는 한인 운전자들의 단체인 ‘헌츠포인트한인운전자협회’(회장 박광호)가 지난 3일 플러싱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했다.

창립총회에서는 박광호씨가 회장으로 수석부회장에는 김종찬씨가 만장일치로 각각 선출됐다.박회장은 한인 운전자들은 현재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다며 운전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회장은 또한 현재 운전자들이 요구하는 배달료의 현실화, 근무환경 개선 등은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사항으로 이것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인운전자협회는 조만간 협상단을 구성, 트럭킹 회사 대표들과 협상을 벌여 나갈 계획이며 산재보험 가입을 위해 유한회사 설립과 단체가입을 통한 자동차 보험료 할인을 추진중이다.이날 창립총회에는 각 회사의 운전자 대표 50여명이 참석, 깊은 관심을 보였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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