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중기청 ‘뉴욕투자유치 설명회 9일 맨하탄 메리옷 호텔

2005-06-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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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뉴욕 투자유치 설명회’가 9일 맨하탄 메리옷호텔(49th St&Lexington Ave)에서 개최된다.

투자유치설명회에는 한국의 김성진 중소기업청장 및 다수의 중소기업들이 참석해 뉴욕지역의 벤처 캐피탈과 동종업계 전략적 투자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 세일즈를 벌이게 되는 것.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 컨설팅협회 최조셉 미주본부장은 세계경제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뉴욕에서 글로벌 네트웍을 가진 동종업계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전략적 투자를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한국의 중소기업의 현지시장 진출등 마케팅 측면에서도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설명회에서는 주관기관이 사업의 안내와 투자대상 기업에 대한 요약소개를 일괄적으로 하게되며 관심을 표명하는 투자기관에 대해서는 자문사가 기본 상담을 진행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게 된다.한국에서는 ‘샘비유테크놀로지잉크’등 다수의 하이테크 업종의 중소기업들이 미국에서는 스프
링랩, 오펜하이머, 비너스캐피탈등 100여개의 벤처캐피탈이 참여할 계획이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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