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빌딩국, 주택 건축공사 허가 심사 강화
2005-06-04 (토) 12:00:00
최근 주거용 주택 건축공사 허가와 관련 뉴욕시 빌딩국의 심사가 강화되고 있다.
규정에 따르면 주거용 주택 건축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뉴욕시 빌딩국에 보험과 주택수리업(HIC) 면허를 제출해야 한다.그러나 지금까지는 주택건축 허가시 HIC 면허에 대해 철저하게 체크하지 않았으나 최근 이에 대한 심사가 강화되고 있는 것.
정영식 건설협회 이사장은 규정상에는 주거용 주택건축시 HIC 면허를 제출해야 했으나 그동안 빌딩국에서 이를 크게 문제삼지 않아왔다며 그러나 지난 5월초부터 HIC 면허에 대한 심사가 크게 강화돼 이제는 자신의 HIC 면허가 없이는 공사허가를 받는 게 불가능해졌다고 말했다.주거용 주택이란 단독주택, 콘도, 코압, 아파트등 상업용 건물을 제외한 일반주택 전부를 가리킨다.
건설협회는 6월이후 HIC 면허시험 응시를 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현재 접수를 받고 있으며 6월말경에 실시될 예정인 시험은 이미 접수가 마감됐다. 문의: 718-445-2328.
<권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