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쇄저격범 추가재판 보안경비 50만불

2005-06-05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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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카운티에서 진행될 워싱턴 연쇄저격범 재판의 보안 경비로 50만 달러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고 카운티 보안관이 밝혔다.
이는 추가 재판이 불필요한 예산만 낭비한다는 반대론자들이 주장한 경비보다는 훨씬 낮은 액수다.
리 보이드 말보, 존 앨런 무하마드 두 저격범은 내년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2002년 워싱턴 일대 연쇄저격사건과 관련, 6개 1급 살인혐의에 대한 재판을 받는다.
이들 둘은 버지니아에서 이미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재판 비용으로 300만 달러 이상이 소요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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