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가 올해 세계 113개 업무용 부동산 시장 가운데 4번째로 연간 운영비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조사기관인 ‘DTZ 리서치’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DC는 올해 1인당 사무실 운영비용이 1만4,250달러로 4위를 차지했으며 2003년에 비해서는 24.8%가 증가했다. <표 참조>
뉴욕 미드타운은 1만2,200달러로 8위를 차지해 2003년보다 5.2%가 감소했으며 서울은 9,320달러로 14위를 차지했다.
한편 1위는 런던 웨스트 앤드 지역으로 1만9,330달러를 기록했으며 2위는 파리로 1만5,520달러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드러났다.
1인당 연간 사무실 운영비용에는 임대료, 세금, 관리비용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