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귀금속보석협, 25.26일 무지개 집 돕기 ‘보석 할인판매 대잔치’

2005-06-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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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성 셸터 기관 돕기를 위한 대규모 한인 보석쇼가 개최된다.

미동부한인귀금속보석협회(회장 도한주)는 1일 금강산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지개 집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보석 할인판매 대잔치’를 오는 6월25, 26일(오전11시-오후6시) 양일간 퀸즈 플러싱 쉐라톤 호텔에서 연다고 밝혔다.

지난 1995년 이후 10년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총 11개 한인 보석상들이 참여, 다이아몬드 품목을 비롯 진주, 고급시계, 14k 및 18k 골드 목걸이와 반지, 팔찌 등 다양한 최신 귀금속 제품을 선보인다.모든 품목의 판매 가격은 시중 시세보다 30-50% 가량 저렴하게 책정한다는 계획이다.
협회는 할인 행사를 통해 얻은 참여 업체들의 수익금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 무지개 집에 전달할 방침이다.


협회는 이번 보석쇼에 동포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한 일환으로 부대 행사도 마련했다.우선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 가운데 매일 선착순 150명에게 14k 골드 목걸이를 증정하며 시계 배터리 교환과 귀뚫기 및 보석 수리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구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경품 잔치를 갖고 500달러 상당의 다이아몬드 목걸이 및 귀걸이와 진주 목걸이, 다이아몬드 장식 시계, 남양 진주 귀걸이, 남양 진주 펜던트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도한주 회장은 “보석 할인판매 잔치는 협회 차원에서 동포 사회에 이익을 환원하고 업계를 활성화시킨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면서 “이번에 지원 기관으로 선정된 무지개 집 돕기에 동포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의:212-391-1213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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