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주 가정용 가스요금 최고 11% 인상 요청

2005-06-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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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최대 규모의 가스사가 일반 가정의 가스 요금을 최고 11% 인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뉴왁 소재 PSE&G(Public Service Electric & Gas)는 1일 뉴저지주 공공요금 위원회에 일반 가정의 가스 요금을 10.6% 올리겠다는 요금 인상안을 제출했다.

PSE&G는 천연가스 가격이 올라 요금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이유를 밝혔다. 요금 인상이 결정되면 170만명의 고객들은 오는 10월1일부터 평균 연간 150달러의 가스 요금을 더 내야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뉴저지주 가스 요금이 평균 7.6% 올랐었다.<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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