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엘제비어’ 부회장에 지영석 아시아 지부장 임명

2005-06-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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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최대의 과학 정보 출판사인 ‘엘제비어’(Elsevier)사의 부회장(Vice Chairman)에 지영석(사진) 랜덤하우스 아시아 지부장이 임명됐다.
지 부회장은 앞으로 엘제비어 사의 국제 판매망 확대를 위한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프린스턴 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한 지 부회장은 콜럼비아 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이수하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미국본사, 영국지사, 멕시코지사, 프랑스지사, 싱가포르지사를 순환하며 8년 동안 근무했다.

또 1992년부터는 세계 최대의 컴퓨터 판매업체인 잉그람마이크로사에서 근무했으며 2001년부터는 랜덤하우스에서 일해왔다.
한편 엘제비어사는 세계 최대의 전자 정보풀을 건설하려는 출판 업체로 과학, 의학, 기술 등 전문지식 자료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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