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IR) ‘코리언 투자 포럼’(Korea Investment Forum) 행사가 6월2일과 3일 맨하탄 월도프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인스티튜서널 인베스터(Institutional Investor)지 주최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주관사에는 한국 증권사 최초로 우리증권투자가 선정돼 인스티튜서널 인베스터지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지는 세계적인 금융 언론 그룹인 유러머니(Euromoney)의 자회사로, 전세계 160개국 14만명의 금융전문가들이 읽는 국제금융전문지로 꼽힌다.
인스티튜셔날 인베스터지는 지난 2003년과 지난해에도 각각 인도, 중국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포럼에는 우리금융지주 황영기 회장을 비롯 이명진 삼성전자 상무, 론 위라하디락사 LG필립스LCD 사장, 송현종 SK텔레콤 상무, 조화준 KT 상무, 홍영도 KTF 상무, 이광열 KT&G 전무, 임대현 코리안리 이사, 김정수 자산관리공사(KAMCO) 이사 등이 참석한다.
우리투자증권과 인스티튜셔날 인베스터지는 각 기업별 IR행사를 통해 미국 투자자들에게 한국 경제상황에 대해 알리고 다양한 투자 기회에 대한 설명으로 투자 증진을 도모토록 할 계획이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