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산층 주택지원 프로그램 확충

2005-05-3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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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리아의 중산층 주택소유 지원 프로그램이 대폭 확충된다.
알렉산드리아 시의회는 27일 주민들의 장기주택융자금을 대폭 늘리는 안을 승인했다.
이 안에 따르면 세 들어 살던 아파트가 콘도미니엄으로 바뀐 주민의 경우는 이 콘도를 사는데 최고 40만 달러까지 융자해 줄 수 있게 된다. 이는 현재 융자상한액인 20만 달러를 2배로 늘린 것이다.
일반 융자금도 30만 달러까지로 증액됐다.
이번 융자금 지원 증액 결정은 그 동안 주택 가격의 급등으로 종전 지원규모로는 주택을 구입하려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또 알렉산드리아 지역에서는 상당수 아파트들이 콘도로 전환돼 판매되는 바람에 세입자들이 집을 잃는 상황이 속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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