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진드기 퇴치기 ‘퓨라이트’(Pulight)가 뉴욕에 상륙했다.
’엔퓨텍USA’ 뉴욕지사(지사장 데이빗 이)는 살균·정화기 전문 기업 엔퓨텍(www.enputech.com)과 퓨라이트의 미국내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6월부터 뉴욕 일원에서 시판에 들어간다.
최근 미국 특허 등록을 마친 퓨라이트는 자외선 살균 기능을 이용해 알러지 비염, 천식, 가려움증, 아토피의 주범인 집 먼지 진드기를 완벽하게 제거해 준다.매트리스와 베개, 이불, 소파, 옷장은 물론 신발장 주방용품, 화장실, 애완동물을 키우는 집 등에서 서식하는 황색 포도상구균과 대장균, 비브리오 패혈균 등 각종 세균 박멸 효과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탈취 기능도 겸비하고 있어 거실과 화장실, 장롱 등에 1시간 정도만 걸어만 놓아도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인터파크와 삼성몰 등 한국의 인터넷 샤핑몰에서 ‘히트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이 제품의 사용방법은 살균을 원하는 장소나 물건의 먼지를 털어낸 후 방망이 모양의 자외선 램프를 약 20초간 비춰주기만 하면 된다.
때문에 살균제, 살충제와는 달리 잔존하는 화학물질이 없어 안전할 뿐 아니라 알러지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가격은 개당 199달러. 엔퓨텍USA는 퓨라이트를 판매할 대리점을 모집 중이다. 문의:718-565-6385, 718-565-6395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