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덜레스 톨로드 이용객 감소

2005-05-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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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금 인상 다음날 6% 줄어

▶ 당국, 12%까지 감소도 예상

덜레스 톨로드이 통행요금 인상 이후 이용객이 상당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 교통부(VDOT)는 일요일인 지난 22일 요금 인상을 하고 난 뒤 첫 일반 주중일인 23일 이 도로의 이용객이 평소보다 6%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통행료 인상 반대단체들은 이날 도로 통행 보이콧 운동을 벌였으나 이 같은 감소폭이 이 반대운동의 효과인지, 또 이 반대운동이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둔 것인지는 즉각 확인되지 않았다.
VDOT는 요금 인상이 이용객을 감소시키리라는 것은 처음부터 예상했으며 최고 12%까지 다른 길을 찾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었다.
당국은 메트로 전철의 덜레스 공항 연장 사업 재원확보책의 일환으로 덜레스 톨로드의 통행료를 25센트씩 인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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