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 침범 경비행기 조종사 면허 박탈

2005-05-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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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DC 상공을 침범해 비상 경보를 발동시킨 경비행기 조종사의 항공기 조종면허가 취소됐다.
연방항공국(FAA)은 문제의 조종사 헤이든 시퍼 씨의 면허를 박탈했다고 발표하고, 그러나 같이 탑승했던 항공기 조종 교육생에게는 법적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시 이 경비행기는 백악관 3마일 지점까지 접근, DC 일원에 비상 경보가 발령되고, 백악관과 의사당 직원들이 대피하는 등 일대 소동을 일으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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