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스나 침범때 DC 응급부서 전혀 몰라

2005-05-22 (일) 12:00:00
크게 작게
DC 일원에 비상 경보가 발동되고 백악관, 의사당 직원 대피령이 내렸던 경비행기 침범 사태때 DC 자체 비상재해대책본부는 전혀 항공기 침범 사실을 통보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DC의 응급상황시 각종 대책을 수행하는 주무 부서인 비상재해대책본부 바바라 차일즈-페어 본부장은 자신은 CNN을 보며 DC에서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국토방위부가 이런 사실을 통보해야하나 전혀 조치가 없었다고 밝혔다.
차일즈-페어 본부장은 그 동안 국토방위부로부터 100여 건의 각종 상황에 대한 통보가 있었지만 이번 경비행기 침범 사태 때는 전화로도, 이메일로도 아무 연락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차일즈-페어 본부장은 국토방위부와 보다 긴밀히 협조, 앞으로는 이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