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 흩어져 활동 중인 차세대 해외 동포 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한인기술경영인 대회’(Young Technologists and Entrepreneurs Convention)가 오는 8월8일~12일 서울, 제주 등지에서 개최된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차세대 우수 경영인재 발굴과 네트워킹 확대는 물론 글로벌 기업, 우수 컨설팅 기관 등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한인 글로벌 경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다.
또한 재단은 한국 산업의 발전상과 민족문화의 우수성을 전파함으로써 차세대 동포 경영인들로 하여금 한민족으로서의 모국애를 고취시키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프로그램은 글로벌 경영자 교육 2박3일 과정을 비롯 LG, 삼성, GE코리아 등 우수 기업인들과의 만남, 산업시찰, 한국문화체험 등으로 구성된다.대회 참가신청 자격은 전세계 35세 전후의 1.5세 및 2세 이상 동포 청년으로 다국적 기업 소속의 미래 경영인을 희망하는 사람과 보험·증권·벤처 캐피탈 등 금융업 종사자, 벤처기업의
CEO, CFO, CTO 등이며 해당분야 석사 혹은 박사 학위 소지자는 우대한다.
제출서류는 본인 사진이 부착된 재단참가 신청서를 뉴욕총영사관(646-674-6012·김지희 영사)에 직접 제출하거나 이메일(jhkim@mofat.go.kr) 또는 팩스(646-674-6023)으로 보내면 된다.
대회 초청자는 재단 내부 심의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발 여부는 6월20일 이후 개별 통보하고 재단 사이트에 게재된다.
<김노열 기자>ny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