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트 벨보어까지 메트로 연장 검토

2005-05-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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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워너 버지니아 연방 상원의원이 국방부의 군기지 통폐합 및 재배치 조치에 따른 후속조치로 포트 벨보어까지 메트로 지하철을 연장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워너 의원은 16일 “알링턴 일대의 국방부 사무실들을 대거 없애는 대신 1만8,000명에 달하는 인원이 새로 훼어팩스 카운티 남부의 포트 벨보어에서 근무하게 되면 이 일대에 심각한 교통문제가 발생한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현재 알링턴 일대에서 근무하던 국방부 직원들은 대부분 메트로를 이용, 출퇴근했으나, 근무지가 전철이 없는 포트 벨보어로 옮겨지면 자가 운전이 불가피해진다는 것.
제리 코널리 훼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 의장은 최하 수천대의 교통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코널리 의장은 또 당장 학교 시설의 부족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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