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FBI 북버지니아 본부 이전

2005-05-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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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수사국(FBI)이 북버지니아 사무실을 현 타이슨스 코너에서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로 옮긴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수파바이저 위원회는 지난 10일 매나세스 근처의 15에이커 부지를 연방 정부에 매각키로 결정했다. 연방 정부는 이 부지에 2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빌딩을 건설, FBI에 임대케 된다.
새로 들어서는 빌딩은 일반 차량 통행도로와 100피트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하는 등 까다로운 내용의 새 보안관련 규정을 충족케 된다.
이 새 건물은 총 3,200만 달러를 들여 2007년 완공할 예정이며, 음성 분석전문가, 범죄 컴퓨터 과학자와 MS-13 갱단 특별대책반 등 3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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