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솔린 가격 소폭 하락

2005-05-11 (수) 12:00:00
크게 작게

▶ 10센트 추가 인하 기대

워싱턴 지역 개솔린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아직 전에 비해 엄청나게 올라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울리고 있지만 지난 주 워싱턴 지역의 개솔린 가격은 종전 최고치에 비해서는 평균 6센트가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워싱턴 지역의 지난 주 개솔린 가격은 보통 기준으로 갤런 당 2달러21센트. 종전 최고기록은 지난달 12일의 2달러27센트였다.
비록 소폭이지만 개솔린 가격이 내린 것은 국제 원유가의 하락과 산유국들의 증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작년 이 무렵의 개솔린 가격은 1달러85센트 선이었다.
전문가들은 지금 추세가 지속되면 메모리얼 데이까지 10센트 정도 추가 하락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하락 추세가 수요량이 늘어나는 여름 휴가시즌을 앞두고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