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W카운티, 서민주택 대책마련 부심

2005-05-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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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주택문제 특별대책반이 서민주택난 완화를 위한 9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는 주택 지원기금 조성, 주택건설업자에 특혜를 주는 방안 등이 포함돼 있다.
종래 워싱턴 지역 가운데 주택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곳으로 꼽혔던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는 최근 수년간의 가격 폭등으로 신축 주택의 경우 최저가가 43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보다도 13%나 오른 가격이다.
이에 따라 이 정도 집을 구입하기 위해 모기지를 신청할 경우 융자은행이 요구하는 기준 소득이 연 10만5,000달러에 달하게 됐다.
그 결과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는 이미 카운티 내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주택을 구입하기에는 힘겨운 상황이 됐으며, 카운티 당국도 서민주택 특별대책반을 구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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