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교역자회(회장 이홍근 목사)가 9일 버크 레이크 파크에서 원로목사 위로회를 열었다.
원로목사회 월례회를 겸한 이 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홍재철 한기총 부흥협의회 회장의 설교를 듣고 음식과 선물을 나누며 친선을 다졌으며 생일을 맞은 원로목사들을 축하하는 순서도 가졌다.
이홍근 목사는 “고려제과, 빠리의 아침 등에서 케익을 제공하고 회원교회들이 협조해줘 위로회가 잘 진행됐다”며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워싱턴교역자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 째로 실시하는 교역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앞두고 오는 7월24일(일) 기금모금 음악회를 연다.
음악회는 7-8개 교회에서 참가한 성가대, 찬양 밴드의 공연으로 꾸며지며 이날 거둔 헌금은 장학기금으로 사용된다.
장학생은 대학에 재학중인 한인 학생 중에서 10여명이 선발되며 각 500-1,000달러의 학비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난 해에는 9명이 선발된 바 있다.
문의 (703)623-5629 이홍근 목사.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