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미주체전에 참가할 워싱턴 테니스 대표 선수들이 선발됐다.
워싱턴한인테니스협회(회장 임태혁)는 7일 메리필드의 포 시즌스 테니스 클럽에서 대표 선수 선발대회를 갖고 남자 일반부 4명, 장년부 5명, 여자 장년부 4명 등 총 11명을 선발했다.
임태혁 회장은 “향후 여자 일반부와 남녀 장년부 선수를 충원할 것”이라며 “올해는 남녀 장년부에서 동메달을 각각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선발전에서 확정된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
▲남자 일반부: 이준현, 김우삼, 안정욱, 김준범 ▲남자 장년부: 김인득, 최진오, 장영호, 엄현희, 김동규 ▲여자 장년부: 김원옥, 엄선희, 오정숙, 안미숙.
한편 40명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한 체전 대표 선발전에서는 이준현씨가 남자 단식 우승, 김원옥씨가 여자 장년부 단식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문의 (703) 425-5294.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