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아 전통음악 한자리에

2005-05-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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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홍보원·케네디센터 공연

아태계 문화 유산의 달을 기념,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전통음악과 무용이 한 자리에서 공연되는 무대가 마련된다.
워싱턴 한국문화홍보원에서 13일(금) 오후 7시30분 열릴 음악회에서는 한국의 가야금 연주를 비롯, 일본, 스리랑카, 중국, 베트남 등 5개국의 전통 음악이 연주 또는 합창으로 선보인다.
아시아 각국의 전통 무용 무대로 꾸며지는 15일(일)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케네디 센터 사우스 플라지 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
한국을 대표한 공연단으로 워싱턴 한국무용단(단장 김은수)이 나서 부채춤과 장구춤을 소개한다. 한국외에 인도네시아,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공연단이 참가한다.
행사는 아시안 아메리칸 뮤직 소사이어티(AAMS, 회장 양미라)가 주최한다. 입장은 무료. 문의(301)424-3379.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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