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RE 요금인상... 평균 2.75%

2005-05-08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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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특급열차(VRE)의 요금이 인상된다.
포토맥 앤 라파한녹 교통위원회는 표결로 VRE 요금 인상을 결정, 평균 2.75% 요금이 오르게 됐다.
승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10회 이용권은 5%나 오른다.
또 VRE 티켓으로 앰트랙을 이용하는 승객도 2달러의 추가 티켓을 사야된다.
VRE는 유가 상승과 보험료 인상, 또 앰트랙에 지불해야하는 유니온 스테이션 이용료 부담 등으로 재정 압박을 받아왔으며, 이번 요금 인상으로 190만 달러 정도의 수익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위원회는 주차시설 확충을 위해 통근자들의 현 주차요금을 인상하려던 안은 표결로 부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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