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석강 화백 작품전 워싱턴 갤러리

2005-05-08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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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석강 박부남 화백의 작품전이 훼어팩스 소재 워싱턴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석강 화백은 자신이 고안한 파발채라는 독특한 기법으로 그린 새 상징 동요 그림과 록키 선경, 금강 선경 등 36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광복이후 60여년간 불리워지고 있는 ‘시냇물은 졸졸졸졸’ ‘엄마 엄마 이리 와 요것 보세요’ ‘어머님 은혜’등 동요를 그림으로 형상화한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갤러리 헤리티지 인터내셔날이 관리하는 작품들을 20~50% 할인 판매한다. 전시는 13일까지 계속된다. 문의 (703)426-5990, (571)218-5777.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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