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태권도 대표 선발전
2005-05-06 (금) 12:00:00
7월 필라델피아에서 거행되는 제13회 전미주 한인체육대회에 출전할 태권도 선수 선발대회가 28일(토) 낮 12시 훼어팩스에 있는 장세원 태권도 도장에서 열린다.
선발전을 주관하는 워싱턴한인태권도협회의 한광수 (사진)회장은 5일 기자회견을 통해 “태권도 선수들은 워싱턴 팀이 종합 상위입상을 하는데 항상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면서 “이번에는 최소한 10개의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회장은 “지난 달라스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앤디 김 선수 등 3명의 선수들이 이번 선발전을 무사히 통과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경험이 풍부한 이들이 합세하면 다른 선수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회장 주소: 5585 Guinea Rd., Fairfax, VA.
문의 (703) 455-3300 한광수 회장, (703) 250-0100 장세원 태권도 도장.
<권영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