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개 고속도로 주민공청회 개최

2005-05-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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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상중인 버지니아의 새 고속도로에 대한 주민 공청회가 5일부터 열린다.
버지니아 교통부는 매나세스 전쟁유적지 우회도로와 관련한 공청회를 5일 헤이마켓의 배틀필드 하이스쿨에서 개최한다. 오후 6시30분 시작해 3시간 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 논란을 벌이고 있는 3개 카운티에 걸친 파크웨이 건설 공청회는 9, 10, 11 3일간 계속된다.
9일에는 매나세스의 스톤월 잭슨 하이스쿨에서, 10일에는 센터빌의 불 런 초등학교에서, 11일에는 아콜라의 아콜라 초등학교에서 각각 열린다.
시간은 모두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이 2개 고속도로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이 지역의 교통난 해소 및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유적지와 자연환경을 훼손할 우려가 높다는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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