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묻지마 패밀리’등 문화홍보원 상영

2005-05-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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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문화홍보원에서 5월의 영화로 ‘묻지마 패밀리(사진)’와 ‘누구나 비밀은 있다’를 상영한다.
‘묻지마…’는 10일, ‘누구나…’는 24일(화) 오후 6시30분 각각 상영된다.
코미디 영화 ‘묻지마…’는 ‘사방에 적’ ‘내 나이키’ ‘교회 누나’ 등 3편의 단편영화로 이루어진 옴니버스 형식의 장편 영화. 개인택시, 러브호텔, 달동네, 할머니, 이등병, 나이키 등을 주요소재로 신하균, 류승범, 박광현 등이 주연했다. 박상원, 박광현, 이현종 감독 작품으로 상영시간 127분. PG-13. 톱스타 이병헌과 최지우, 추상미, 김효진이 주연한 영화 ‘누구나…’는 바람둥이 매력남을 두고, 각기 다른 세 자매가 느끼는 다양하고 미묘한 감정들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사랑을 발견하고 완성해가는 방식을 각각의 시선으로 접근, 색깔과 맛이 다른 세 가지 이야기로 풀어내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는 무엇인가에 대해 묻고 있다.
장현수 감독의 2004년도 작품으로 상영시간 105분. 등급 R. 문의(202)797-6346.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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