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자동차에 핑크색 번호판을”
2005-05-04 (수) 12:00:00
오하이오에서 상습 음주 운전자는 노란색 자동차 번호판을 달고 다녀야 한다.
그런데 한 주 의회 의원이 성범죄자의 자동차에 분홍색 번호판을 달도록 하는 법안을 제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화당 소속 의원인 마이클 드보시는 어린이들과 부모가 성 범죄자들의 존재를 알 수 있어야 한다면서 지난 주 관련 법안을 제출했다.
성범죄자들이 놀이 시설, 주차장, 공원 등에 착한 표정으로 나타나 또다시 범행을 저지르는 사례가 많은데, 어린이들과 여성이 경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것이 마이클 드보시 의원의 발상이다.
아울러 법안에는 분홍색 번호판을 제거하면 강력히 처벌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