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랜도버 일대 시설 매각
2005-05-04 (수) 12:00:00
자이언트가 랜도버에 있는 회사 본부를 이전한다.
워싱턴 지역 최대 수퍼마켓 체인인 자이언트는 올 연말까지 셰리프 로드의 본부 시설을 팔고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새 본부는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내에 마련할 계획이다.
최근 메사추세츠의 ‘스탑 앤 샵’ 회사와 합병한 자이언트는 이와 함께 역시 랜도버와 제섭에 있는 유제품 및 아이스크림 공장도 팔거나 폐쇄할 방침이다.
또 랜도버에 있는 건강 미용 관련 제품 물류본부, 비 식품 물류센터, 제섭에 있는 냉동식품 센터도 폐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이언트가 이 같은 이전 계획을 단행할 경우 지역 근로자 500명 정도가 일자리를 잃거나 옮겨야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