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지타운 챔버 뮤직페스티벌 한인 음악가 3명 주도

2005-05-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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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음악가 10인이 꾸미는 ‘조지 타운 챔버 뮤직 페스티벌’ 창립 음악회가 6-8일 DC 조지 타운대학 트리니티 극장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 마련된 뮤직 페스티벌에는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캐더린 조, 김수빈, 베니 김 씨 등 3명의 한인 음악가들이 포함돼 있다.
음악회에서 이들은 바흐, 모짜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등의 작품을 독주부터 8중주에 이르는 다양한 방법으로 연주한다.
연주회 참가자들은 세계적인 첼리스트 주일 베일리를 비롯 개개인이 솔로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젊은 음악가들이다. 캐더린 조씨와 김수빈씨는 워싱턴의 코리언콘서트소사이어티 출신 연주자로 91년과 95년에 각각 케네디 센터에서 연주회를 가졌다.
조씨는 현재 줄리어드 음대 교수로 재작중이며 김수빈씨는 솔로이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음악회는 6일(금) 오후 8시, 7일(토) 오후 7시30분, 8일(일) 오후 3시 세 차례 열린다.
티켓은 25(일반), 20(시니어, 학생), 5달러(12세 미만 어린이). 당일 현장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장소:3518 O Street, NW,
문의(202)965-5804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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