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옴니케어’ 메디케이드비 환불...과다.불법청구 비용 575만달러

2005-05-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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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7개주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옴니케어’(Omnicare)가 메디케이드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과다 및 불법청구한 575만달러를 환불한다.
엘리엇 스피처 뉴욕주 검찰총장은 최근 옴니케어가 뉴욕주에서 운영하는 10개 약국에서 과다 및 불법청구한 575만달러를 환불해주기로 동의했다고 발표했다.

엘리엇 스피처 검찰총장에 따르면 지난 1997년부터 2003년 사이에 옴니케어의 처방관련 서류들을 감사한 결과 처방시 필요한 서류들이 부족하고 메디케이드 규정을 위반한 사항이 적발됐다.현재까지 옴니케어의 불법행위로 인해 처방약을 구입한 사람이 위험에 처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됐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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