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세탁협회, 정관 개정안 등 승인
2005-05-02 (월) 12:00:00
뉴저지 한인세탁협회(회장 한연)가 추진 중인 세탁인 교육센터가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했다.
세탁협회는 30일 정기총회를 열고 교육센터 설립을 위한 정관 개정안 등을 승인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100여명의 회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교육센터 설립이 현실화되면 기존의 세탁인 뿐만 아니라 세탁업에 관심을 두고 있는 한인들에게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의 한연 회장은 뉴저지 세탁협회가 창립한 지 11주년을 맞는 올해에는 세탁인 교육센터 설립을 꼭 마무리 짓겠다며 이 센터는 세탁인들의 기술향상과 경영 합리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협회는 이날 2004년도 결산안과 환경기금, 건축기금 등에 대한 감사보고를 승인했으며 협회 발전에 기여한 전직 회장단 부인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