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자 투표권 회복운동 본격화
2005-04-29 (금) 12:00:00
버지니아와 DC의 인권단체들이 연합해 버지니아의 중범 전과자 투표권 회복 운동을 시작했다.
‘버지니아 투표권회복 운동본부’(VVRI)는 28일 리치몬드에서 회복 운동 개시를 선언하고, 전과자들의 투표권 복권 신청을 돕기 위한 무료 전화를 개설해 운동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VVRI 측은 전과자들에게 투표권을 되찾아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식시키고, 또 적극적으로 회복 노력을 펼 것을 촉구하고 있다.
현재 버지니아에는 70만 명의 중범죄 유죄 전과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들은 정해진 절차에 의해 복권되지 않으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