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수학 5인 음악가 봄의 향연으로 초대
2005-04-29 (금) 12:00:00
피아니스트 고상욱씨와 첼리스트 국광승 씨가 참가하는 실내악 음악회가 30일(토) 오후 1시 KM아트 센터에서 열린다.
연주회는 고씨와 국씨를 포함, 바이올리니스트 제프리 뉴버거, 캣 화이트사이즈, 비올라 연주자 에릭 클리버 씨 5인이 참가한다. 이들은 모두 워싱턴 D.C 가톨릭대학 음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중인 음악가들.
이들은 음악회에서 베토벤의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소나타 A장조 Op.69’ 4악장과 슈만의 ‘5중주 Eb, op.44’ 4악장을 연주한다.
워싱턴 한인천주교회 성가대 지휘자로 활동중인 고씨는 추계예대를 졸업한 후 2000년 유학, 가톨릭대에서 수학하고 있다.
첼리스트 국씨는 부산 경성대를 졸업한 후 부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부산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다.
문의 (703)750-9111.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