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셔널 공항 소형기 운항 재개 검토

2005-04-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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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하원이 레이건 내셔널 공항의 일반 소형 항공기 운항 재개 문제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의원들은 국토안보부가 각종 보안시설을 확충하는 것을 전제로 일반 소형 항공기와 전세기 등의 운항을 허용하는 입법을 추진 중이다.
상원에서도 비슷한 입법이 거론되고 있다.
내셔널 공항은 지난 9.11 사태로 주요 공항에 일반 소형기 운항이 정지된 이래 아직까지 운행이 재개되지 않고 있는 유일한 공항이다.
항공 당국은 내셔널 공항의 소형기 운행 정지로 항공업계가 연간 5,000만 달러의 손실을 입고 있다고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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